애견블로그를 10년 넘게 운영하다 보니 느껴지는게 있다 1. 견주의 자기 개에 대한 맹신 2. 비애견인의 개에 대한 인식 이 두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한도 끝도 없지만 최대한 풀어보면 우리 개는 절대로 안문다 이런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나는 운전을 하면서 절대로 사고를 안낸다 라는 말로 비유할 수 있다 즉 상황에 따라 타인의 차에 의해서 길의 상황에 따라 사고가 날수도 있다는 것이다 다시 개로 돌아가면 우리 개도 남을 물수도 있다라고 생각을 해야 하며, 우리 개가 사람과 개를 구분없이 문다면 견종과 크기 상관없이 맹견인 것이다 무조건 입마개를 해야 한다 그래야 나와 남의 안녕이 보장되는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209195656805[다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