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사량도 섬트레킹 갔다가 먹은 꿀빵 맛이 그리워서 검색을 해봄 현지에서 먹을때는 배가 고팠음에도 약간 쪘내 같은 맛이 느껴졌지만 일단 허기짐에 먹기 바빳다 현지에서 사 먹었음에다 본점이 아니라 시장에서 사서 그런지 맛은 그닥였음 그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달달구리한 간식을좋아해서 그런지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났다 그래서 다른 곳에서 주문해보기로 했다 일단 비쥬얼은 통영 현지에서 먹은 포장과 똑같아서 아~~ 이번에도 실패아닐까~~ 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어떤 맛일지는 시식을 해봐야지~ 아 때깔이 좋네~~ 무슨 무슨 맛이 있을까?왼쪽부터 총 5가지의 색상이 있는데, 아마도 맛이 조금식 다를 듯 싶은데... 팥은 분명이 있을꺼고 어떤 맛으로 구성됬을지 정말 궁금하다 뭔가 특이해 보이는 아몬드가 묻혀진 꿀빵..